엑셀에서 다른사람들과의 문서를 공유하여 쓰는 것은 프로젝트내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
요구사항을 관리하거나, 진척률을 관리하거나, 기타 여러 이유등으로 간단하게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의 내용을 저장할 때 간단한 방법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MS오피스가 업그레이드되면서 클라우드로 공유하는 것을 밀고, 특히 MS는 OneDrive로 공유하는 것을 밀면서 기존 특정 폴더를 공유하여 파일문서를 공유하는 방법(legacy)를 지양시키고 있다.
그러나 하는 업무에 따라 OneDrive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도 있고, 굳이 저렇게 안하고 기존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MS의 의지가 강력하다.
리본메뉴에서 통합문서 공유를 클릭하지 못하게 막기도 한다는 것이다 ㅡㅡ;
통합문서 공유버튼이 없어지고, 한번 공유되었던 파일에는 통합문서 공유해제만 활성화가 되어있다.
이럴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전글에서 소개하였던 오피스 단축키 설정이다.(Office 단축키 설정)
이후에는 리본메뉴에 통합문서 공유라는 버튼이 안보여도 단축키 설정(본인의 경우 alt+6)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통합문서 공유 창이 뜨면서 설정이 가능해진다.
통합문서 공유(레거시).
legacy가 점점 사라지긴 하겠지만 강제적으로 안했으면 좋겠다..
legacy
1. (죽은 사람이 남긴) 유산 2. (과거의)유산
요구사항을 관리하거나, 진척률을 관리하거나, 기타 여러 이유등으로 간단하게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의 내용을 저장할 때 간단한 방법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MS오피스가 업그레이드되면서 클라우드로 공유하는 것을 밀고, 특히 MS는 OneDrive로 공유하는 것을 밀면서 기존 특정 폴더를 공유하여 파일문서를 공유하는 방법(legacy)를 지양시키고 있다.
그러나 하는 업무에 따라 OneDrive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도 있고, 굳이 저렇게 안하고 기존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MS의 의지가 강력하다.
리본메뉴에서 통합문서 공유를 클릭하지 못하게 막기도 한다는 것이다 ㅡㅡ;
통합문서 공유버튼이 없어지고, 한번 공유되었던 파일에는 통합문서 공유해제만 활성화가 되어있다.
이럴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전글에서 소개하였던 오피스 단축키 설정이다.(Office 단축키 설정)
이후에는 리본메뉴에 통합문서 공유라는 버튼이 안보여도 단축키 설정(본인의 경우 alt+6)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통합문서 공유 창이 뜨면서 설정이 가능해진다.
통합문서 공유(레거시).
legacy가 점점 사라지긴 하겠지만 강제적으로 안했으면 좋겠다..
legacy
1. (죽은 사람이 남긴) 유산 2. (과거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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